천년 고도 교토의 사찰과 정원 여행 가이드
교토는 794년부터 1868년까지 천 년 넘게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다. 전쟁과 재해로 옛 건물을 잃은 다른 도시들과 달리, 교토는 목조 사찰과 정원을 거의 온전히 지켜 냈다. 그 덕분에 골목마다 시대가 다른 건축이 겹겹이 포개져 도시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처럼 느껴진다. 화려한 관광지인 동시에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생활 도시라, 큰길에서 한 블록만 들어가도 조용한 골목과 작은 사찰이 불쑥 … 더 읽기